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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runch.co.kr/@startupconsul/15 넌 참 부지런하게 사는구나 부동산투자를 하고 전자책을 발간하면서 주변에서 자주 듣고 있는 말이다. "넌 참 부지런하게 사는구나", "언제 그걸 다 해?" 이런종류의 질문들이다. 필자는 근로소득자로써 9 to 6 시간을 온전히 brunch.co.kr 단 하나는 무엇인가? 라는 물음에 스스로 답을 해보면 된다. 필자의 경우 장기적으로 월 5만원 벌기로 작은 목표를 세워두고 데일리 혹은 위클리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상상하고 곧바로 실천했다. 오늘은 상품을 등록해봐야지 라고 생각했던 그 날 곧바로 시작했다. 한번 시작하면 수정사항들이 생긴다. 곧바로 수정을 하면 되었다. 단 한가지 실천이 전혀 쉬운것은 아니나 내가 생각한 그 분야에서 깊은..
https://brunch.co.kr/@startupconsul/14 잘하고있나 고민하는 당신에게 "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?"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주변사람들로 부터 확신을 얻길 바라는 사람들이 꽤 많다. 필자는 주변사람들로부터 확신을 얻거나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늘 질문을 brunch.co.kr "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?"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주변사람들로 부터 확신을 얻길 바라는 사람들이 꽤 많다. 필자는 주변사람들로부터 확신을 얻거나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늘 질문을 하는 편이다. 이 회사를 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라는 질문을 받으면 "무엇이 제일 고민되느냐" 라고 묻고 꼬리질문을 하다보면 스스로에게 이미 답은 있다. 답정너 라는 생각이 가끔든다.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 왜 확신..